안녕하세요, 경제 블로거 리드입니다.
가계부는 단순히 쓴 돈을 적는 '기록장'이 아니라, 반성하고 개선하는 '피드백 노트'여야 합니다.
저는 매주 금요일 밤마다 [주간 결산]을 진행합니다. 예산 초과를 막는 4단계 프로세스를 공유합니다.
1. 1단계: 무지출(Zero-Spend) 횟수 확인
- 일주일(7일) 중 돈을 한 푼도 안 쓴 날이 며칠인지 셉니다.
- 목표: 주 2회 이상 무지출 달성하기.
- 효과: 소비 습관을 의식적으로 통제하는 훈련이 됩니다.
2. 2단계: 변동 지출(식비/간식) 점검
- 고정비(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)를 제외하고, 내 의지로 줄일 수 있는 변동 지출을 확인합니다.
- 특히 '배달', '편의점', '카페' 항목을 중점적으로 봅니다. 여기가 '누수(Leak)'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입니다.
3. 3단계: 칭찬과 반성 (피드백)
- 잘한 점(Good): 도시락 싸서 5만 원 절약함 -> 칭찬!
- 못한 점(Bad): 충동적으로 아이 장난감 사줌 -> 반성 및 대안 마련 (다음엔 당근마켓 이용하기 등).
4. 4단계: '남은 돈' 강제 저축
- 주간 예산에서 남은 돈이 있다면, 다음 주 예산에 포함시키지 말고 즉시 '비상금'이나 '투자 통장'으로 옮기세요.
- 통장에 돈이 남아 있으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쓰게 됩니다. 0원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.
결론: 기록하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다
가계부 결산은 10분이면 끝납니다. 이 10분이 여러분의 주말 지출을 방어해 줄 방패가 됩니다.
[Disclaimer]
본 게시글은 개인적인 재테크 노하우 공유이며, 전문적인 재무 상담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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